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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_공감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1:24


    NO. 하나 9-37​ ​, 소우마 Midsommar, 20하나 9​ ​*관람 20하나 9.07. 하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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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앨리 에스터가 출연한 플로레스 ピ, 잭 레이너, 윌리엄 잭슨 하퍼, 윌 폴더과인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앨리 에스터 감독의 전작 유전을 보고 미드소마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골랐을 것이다.이른 아침이나 심야... 상영 시간표를 보는 순간 실망스럽다.'공포 영화'라는 장르를 다음기에 감독의 매우 나는 본 인감 예는 욕심 1 같은 147분의 러닝 타임. 금요일 1 night을 함께 하기에는 너무 유쾌하지 않았지만 금방 내릴 것 같은 불안감에 급하게 감상하고 왔다.감정학 전공이지만 언젠가부터 불안 증상을 보여 주위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대니(플로렌스 퓨). 동생이 연락이 없자 오도 여전히 친구들과 놀고 있는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잭 레이너)에게 전화를 걸어 불안을 호소하고. 크리스티안의 친구조차 대니는 고생하고 있다. 하지만 그날 밤 부모님과 동생을 잃었대. 대니의 신경쇠약증은 갈수록 심해지고 크리스티안은 펠레(빌헬름 브롬그렌)의 초청으로 다같이 스웨덴의 하지축제를 즐기러 갈 계획을 세운다. 남자들의 여행에 설마 그녀가 따라올거라고 가벼운 감정에 대니도 초대해.. 예상외로 서둘러 떠나는 대니와 그들은 불편한 여행을 시작한다. 펠레를 따라 도착한 스웨덴의 작은 마을, 아름다운 자연이 이들을 맞이하고 그들 역시 매료된다. 그래도 축제가 시작되고.. 이해하기 힘든 그들의 전공이 사라진 친구... 꽃향기에 파묻혀 식객 노인은 불타는 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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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매권이 들어왔는데 <유전>을 다같이 봐준 짝꿍은 다시는 이런 영화 보고 싶지 않다고 단호하게. 친구도, 여동생도... 정 스토ー리아~게임도 함께 본다는 사람이 없어서, 결코 스토리 2자릿수 예매해서 가방에 전달했다. 걱정스러웠지만 이번 미드소마는 무섭다기보다는 간간이 불필요하게 친절한 고어씬에 몇 번이나 눈을 감을 만큼? 예상은 했지만 초반 느린 호흡으로 지루했다. 초반 대니를 설명하는 장면과 대니와 크리스티앙의 관계, 그래서 축제가 있는 동네에 가기 전에 마약을 하는 장면까지. 쓸데없는 스토리까지는 아니지만 과감히 삭제해도 되지 않을까? 공포 장르를 싫어하는 나조차도 언제 나쁘지 않니? 할 정도로 조금 피곤했다. 대니와 크리스티안 대니는 '마소리학 전공이지만 괜찮아'를 통제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루저'로 소견한다. 이 불안 증상에 공감할 사람이 필요해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은 그 상대였다. 매번 불안할 때마다 전화를 걸어 크리스티안의 친구마저 대니의 전화에 지쳐버릴 지경이었다. 크리스티안은 대니에게 권태감을 느끼면서도 애切ない한 목소리에 냉정하게 그녀를 버리지 못하고, 대니도 남자친구보다는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다. 권태기를 맞은 커플이었다. 그래도 크리스티안은 남자들만의 여행에 여자친구를 끌어들여 다른 친구들을 불쾌하게 한다. 다같이 마약을 하기로 하고서는 그녀가 안 한다고 하지 않는다 예쁘지 않다 그녀는 갑자기 풀밭에 뛰어들어 깊은 잠에 빠지지 않는다 예쁘지 않다 드디어 친구의 논문 주제까지 빼앗는다... 보는 내내 이 둘 때문에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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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썬 자동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화면이 거꾸로 돼 있다. 이들이 도중에 멈춘 지점에 마약을 해 몽롱한 상태에서는 과인도 몽롱했다. 조용히 관객들로 최면을 거는 것 같다. 진드기의 몸에 자라는 덤불은 무엇일까. 과인중은, 모두가 식사를 하는 테이블의 중앙에,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물체는 무엇일까? 잠시 바라봐... 내 눈이 이상한가 의심하게 만들어... 와인도 미드소마에 초대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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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통의 허용 범위'절벽'이라는 키워드로 시작된 미드 소마 축제의 첫번째.겨울 나이가 지나면 그들은 절벽에서 몸을 던진다. 모두 sound로 태어나는 아이들은 노인의 이름을 잇게 된다. 돌고 도는 계절처럼 이야기예요. 두 노인 공포 등 전혀 없는 기세로 몸을 던져 단숨에 즉사한 여성과 달리 남성은 다리가 골절된 채 살아 있었다. 이때 조용히 커다란 망치(?)를 들고 노인의 얼굴을 과감하게 돌려보며 내동댕이치는 사람들. 죽 sound와 카이 두는 두 사람에게 시선을 돌리지 않고 그들의 "전통"은 이해하지 않았다. (사이먼과 코니의 행동은 양반이라고 생각해...) 크리스티안은 그들의 '전통'을 보고 그들은 우리가 요양원으로 보내는 것을 더 잔인하게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설화의 하나인 고려장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정부의 문화 전통으로 허용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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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의 모든 것을 함께하는 홀가. 이들에게는 대가족이 없다. 모두 가족이었다 여름철을 맞은 청년들은 한 공간에서 잠을 자고, 아이가 태어난 일이라면 다 같이 아이를 키운다. 그래서 외부와의 접촉이 허용되는 성관계. 미드소마에서 정사신은 영화관에서 실소하는 이상한 경험을 했다. 사실 정사신보다는 의식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해 보였다. 첫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본인이 된 펠레의 여동생 마야. 그녀는 크리스티안을 상대하기 원했고 마을 사람들은 크리스티안이 그녀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끌리는 마야를 따라 들어간 곳에는 그녀와 이렇게 마야를 둘러싼 여자들이 함께 있었다.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며 마야의 신음을 함께 하는 사람들. 의식의 마지막을 돕듯 크리스티안을 미는 여자. 이렇게 마지막 한 방을 느낄 수 있습니다.아... 정말 사과예요.팩트한 정사신으로 그들의 문화 클라이맥스로 점점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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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마지막 키워드 공감 사실 대니는 처음부터 크리스티안에게 이해와 공감을 시도할 것이다. 크리스티안이 " 괜찮아, 나쁘지는 않다"에 질린 줄 알면서도 대니는 시도를 계속하고, 둘은 긴장한 관계가 되어 버렸다. 펠레는 대니가 겪은 끔찍한 문재를 이해하는 것처럼 보였고, 대니는 스웨덴 여행을 결심할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는 느낌을 공감하고, 나쁘지도 않게 자는 사람들을 만난다. 5월의 여왕이 된 대니는 외부인으로 '소외'이 없는 1프지앙아의 '1원'이 됐으며 전체가 그녀를 바라보고 주었다.그는 한번도 배우지 않은 스웨덴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대니는 크리스티안과 마야의 관계를 목격하고 배신감에 시달리는데, 이 슬픔을 함께 나쁘지 않고 누가지의 마지막 제물(?)로 크리스티안을 택할 것이다. 대니를 놓고 같이 울어 주는 장면은 엔딩으로 대니의 웃음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장면 중 1프지앙 아가 아니었나쁘지 않아. 코니를 두고 간 사이먼의 말에 이해가 가지 않는 대니와 달리 크리스티안은 사정이 있겠지라고 가볍게 대답하자. 대니는 '너도 그렇게 될 거야'라고 퉁명스럽게 말할 것이다. 이때 이들의 관계는 더 이상 빗나가지 않았고 여왕의 마지막 선택은 정해진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본인의 옷을 입고 외측인이었던 크리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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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쉬랑 마크 내용도 하고 싶은데 런닝터입니다 같은 후기가 될 것 같아.. 여기까지.(귀찮지 않아)


    유전에서는 에기니가 만든 미니어처(이름이 뭐였지)가 이 말을 보여줬다면 미드소마에서는 또 그림을 빼놓을 수 없다. 대가족을 잃고 누워있는 대니의 침대 주변에 곰과 한 소녀의 그림을 비롯하여... 벽면을 메운 그림 불타는 곰 그림도 있었고 음부의 일부를 잘라내 피를 내고 사랑을 맺는 그림도 있었다. 사실은 빨리 지나가서 모든 그림을 볼 수는 없었지만.. 마주보는 그림마다 섬을 지었어요.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또 나쁘게 감상하지 않았을까? gv가 궁금하다 또 어떤 대단함을 맡았는지 자기가 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 영화였다. 단, 재관은 없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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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에 1. 스웨덴에 무려'미드 소마'라는 다리에 축제가 있었는데..정말 예쁜 축제 1과 같은데.. 찾아보지 않고 두려워진 것은...감독 때문에(눈물)​ 사이에 2. 플로렌스 퓨. 레이디 맥베스에서 정말 매력적이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흐물흐물한 것 같았다 러닝타임 동안 괴로워하던 잭 레이, 당신에게 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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