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인아가 레인보우로 데뷔를 했네요 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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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의 매일 신인 가수인 '인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요즘 솔로 여가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오랜만에 솔로 여가수 데뷔를 해서 좋아요사진 속의 예쁜 여자가 이번에 타조 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데뷔시킨 인아라는 신인 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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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인가수 인아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인아는 개그콘서트의 세젤예, 그리고 대가족 같은 이 두코 그대로 가장 먼저 얼굴을 알린 드문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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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보다 먼저 연예계를 알려왔으니 앞으로 연예계에서도 큰 활약이 기대됩니다.일전에는 music의 중간에도 출연했으므로, 지금부터 music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얼굴을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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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인아의 음악비디오 스틸컷인데 이 사진에서는 어딘가 아기기름과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앞으로 아이의 젊음을 극복하는 그런 큰 가수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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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인아의 데뷔곡 레인보우는 요마이애미 비트에 록을 조금 더한 댄스곡으로 요즘처럼 갈등 시 딱 맞는 신와인이라는 곡입니다.저도 들어보니까 반복해서 훅 부분 때문인지 귀에 들어와서 어떤 새인지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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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의 내용도 답답한 일상이지만, 항상 밝은 모습으로 꿈을 향해 본인이 되려는 희망적인 내용을 쓰고 있어 저에게도 큰 힘이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