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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8일006 태화쿵푸 . 존 카메론 미첼 : 디엘로퀀스 The origin of love tour in seoul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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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기원 깨고 한강 건너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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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때문에 결석자가 많았습니다.나쁘지 않아도 오지 스토리 걸 당분간은 나쁘지 않고 학생이 된 것 같다....


    빛 나쁘진 않아. 역에서 광화문 역까지 전철 타고 마스크로 뭘 먹을지 검색해...! 사이버칭 추천 중 신통치 않은 태화 쿵푸 마라탕에! 이쪽으로 그 소리면 좋지만 예쁘지 않아?? 이쪽으로 그 소리를 내라는 건가? 머리 위에 있는 빨간 큰 바구니에 동글러(스탠드, 전기냉장고 측면에 걸린 소리) 우왕좌왕하면서 야채가 나쁘지 않은 경우에는 꼬치 등 원하는 만큼 그 소리로 카운터에 마스크를 매운 단계를 줄여서 계산하면 된다.셀프 인물과 단무지를 놓고 멍하니 있으면 조리된 마라탕을 자리까지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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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매운거 잘 못먹어서 잘 안먹는 편은 (그래도 마라탕이니까)~매운맛 하나가 적절한것 같아~ 왠지 국물이 진해서 좀 매울 때도 있었는데. 맛있었어!땅콩 소스에서 고~서울 하면서 적당한 맵고!!2번 먹어 보고 정확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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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다시 광화문광장 쪽으로 발길을 옮겨~ 비가 그치고 맑게 개인 하항시! 날씨가 너희 나쁘지 않아도 맑아~ 오랜만에 꺼낸 가죽자켓이 더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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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광화문에 공연을 보러 가긴 했지만 이순신 장군님이나 세종대왕님의 사진을 찍은 것은 처음이었다.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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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세종대왕님 뒤편에 전시관이 있는 줄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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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가면 전시관이 휙휙! 체험비를 내면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있었다.가다보면 지하철 통로도 연결되어 있고.. 책을 읽을수 있는 공간도 있고.. 지금까지 광화문역을 나만 다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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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날씨 キ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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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본 것도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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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왔던 길로 돌아오자 당 1서울 관광 목적지였다~!존·카메룬·미첼''The origin of love in Seoul''헤드윅... 샘 세종문화회관에 도착하니 아직 열리지 않은 대극장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진열된 사람에게 물었더니 초대권이라고 말하던데... 굿즈 끈으로 나쁘지 않아 ᄒᄒ 굿즈는 어두워도 말할 수 없어.


    공연 2시간 반 전. 막 도착해서 광화문광장에서 사진을 찍고 여유를 부릴때도 줄을 서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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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발품을 팔아서.. 잔업으로 생긴 골드회원.. 쿠폰을 만들어서 공연전까지 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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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돌아와서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착석ᅲᅲ여기서는 추억의 공연 스토리ᅲᅲᅲ"The origin of love"로 시작하는데, 영화에서 본 사람들이 무대 위에서 움직이고 있어... 큽니다...


    처음 들려주는 music 와인 진행에 대한 자막은 스크린에 비춰주고 열심히 번갈아가며 보면 되겠지만....농담은 못 알아듣겠어.앰버가 농담해보라고 하니까 몇 명만 ᄏᄏᄏ밴드분들에게 이해했냐고... 누가 대한민국어로 해달라고? 우리가 소통할 수 있는 언어가 뮤직뿐이라고그래서 사람들이 함께 가짜 웃음으로 마무리하면서 Mid저녁 radio를 부를 때 모두 쓸데없는 걱정 없으니 머리 위에 갖고 있지만... 큽니다...컴동...ᅲ.존이 막 자신부터 사인이 들었다고 ᅲᅲᅲ ​ ㅠㅠㅠㅠ이 밖에도 많은 타격 1, 오만석 배우 보러 와서 마지막으로 무대에서 존과 함께 섬 집 아기와 The origin of love 읽어 준 것 ㅠㅠㅠ 존이 music 뽑아 들어 돈 줄께! 이로명석.누가 하나 0달러를 달라고 하하 ​ 오드윅으로 많이 불러서 보셨을텐데 도막 손 끝이 덜덜 떨리며 노래하신 것 ㅠ ​ 존은 영어로 오드윅은 대한민국의 말로 부르고 주는데.그 순간을 다 같이 하다니


    그렇게 백성 자리 배우는 관객이 준 1만원짜리 한장을 들고 퇴장한...... 갈까 생각한 공연이었지만 갔다 와서 다행이에요.잠시 잊었던 문장이 떠올랐다. 지나간 공연(캐스팅)은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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