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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닥터 김사부-그 후 3년' 진경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6:26

    익운동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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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진경이 "로만닥터 김사부일"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30일에 방송된 SBS'낭만 닥터 김 사부 그 후 3년'에서는 진경이 '낭만 닥터 김 사부인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공개한 장면들이 전파를 탔다.이날 진경은 "간호사 #오명심 역을 진경이었다. "로만닥터 김사부"는 메디컬 드라마다. 그러나 공간이 병원이고 주인공이 의사인 것을 제외하고는 다양한 인간군상이 나와 삶의 단면을 다양하게 보여준다고 털어놨다. 특히 진경은 '낭만 닥터 김사부일'에서 기억나는 부분은 메르스 사건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진경은 "나를 비롯한 사명감으로 인한 두려움도 있지만 자리를 잘 지켜야 했던 병원의 대가족들. 그래서 아이들과 생사를 함께 하려고 사지로 뛰어들려는 어부의 모습. 그녀를 버리고 자신만 살겠다고 혼자 뛰쳐나오려던 교활한 남자의 모습.한 사람, 한 사람을 보면 어떤 사람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었고, 모두 "그럴 수 밖에 없는 입장이 있었을 것이다"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역시 진경은"그래서 병원에 낫을 들고 난입한 남자의 에피소드는, 여러분에게 아주 많이 생각할 만한 일을 해준 것 같다"고 덧붙이고,, 난만닥터 김사부일"을 통해 그려진 아린아빠(#이철민)의 이야기가 공개됐다."낭만닥터 김사부일"에서는 알린아빠가 자신의 가족들을 강간한 남자의 수술을 막기 위해 흉기를 들고 수술 실로 난입했습니다. 김사부는 수술을 진행했고 경찰과 가족들의 설득으로, 아버지의 아버지는 복수를 포기했습니다. 이어 김사부는 아린이를 위해 무료 수술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이에 대해 진경은 소중한 딸을 위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부성자녀도 많은 시청자 여러분을 울렸던 기억이 난다. 저도 저 장면에서 엄청 흉곽이 아파서 찍으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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